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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

해외교민들은 위한 꿀팁 - CIGNA 국제의료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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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거주하는 주재원, 해외교민, 유학생, 근로자 등 해외에서 체류하는 한국인 해외장기체류보험을 들어야 한다.

 

만약에 해외에서 아플시 고액의 치료비와 병원비 때문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 해외에서 장기쳬류할 목적을 가진 사람들은, 출국 전 한국에서 해외장기체류보험을 가입하는 경우가 대

 

부분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한국 보험 회사들은 출국 이후에 보험가입이 불가능하거나 상당히 제약이 많다.

 

그래서 현지 보험을 가입하려고 하면, 그 커버범위가 극히 한정적인 경우가 너무 많다.

 

특히 동남아 국가의 경우, 치료비가 보험 청구액을 크게 상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오늘은 해외에서 가입 할 수 있는 국제의료보험 회사를 소개하려고 한다.

 

절대 광고나 협찬 아니며, 나도 해외생활 중 1년 동안 가입했던 경험에 토대로 소개하려고 한다.

 

CIGNA사는 INA와 CG가 1982년에 합병하여 형성된 회사이다

 

미국계 회사인 CIGNA사에서 운영하는 보험은 국제의료보험에중에서는 상당히 저렴한 보험에 속한다.

 

물론 저렴한 만큼 커버리지가 훌륭한것은 아니다. 단지 가성비가 좋다고 할까?

 

그래도 나름 유명하고 규모가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커버리지를 자랑한다.

 

단 다른 가입 시 영어로 진행을 해야 하며, 견적을 문의한 뒤 영국에 위치한 CIGNA INTERNATIONAL이라는 곳에서 확인 전화가 온다.

 

긴장하지 말고 받자! 보이스 피싱 아니다.

 

보장내용은 아래와 같다.

 

 

 

- 병원입원시 1인실 보장 (훌륭하다)

- 간병인 친/인척 숙소비

- 30일이상 입원 시 급여지급

- 응급환자서비스

- 비급여 도수 치료

- 비급여 주사료 등

 

 

 

아무래도 더 좋은 보장을 받으려 옵션을 추가하면, 당연히 보험료는 올라간다.

 

하지만 200~400불 사이에 보험에서 이만한 가성비 국제의료보험은 없는 거 같다.

 

만약 한국에서 미쳐 보험을 들지 못하고 왔다면, CIGNA 국제의료보험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해외에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생활하다 귀국하기 바란다!

 

해외교민 여러분 파이팅!

 

※ 가입 전 이메일이나 홈페이지로 꼭 문의바람

 

홈페이지 주소 : Cigna.COM

 

Cigna Official Site | Global Health Service Company

Customers under age 13 (and/or their parent/guardian) will not be able to register at myCigna.com.

www.cig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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